상판 교체와 길이 연장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, 어차피 상판을 교체할 때 연장 구간의 새 상판을 함께 재단하면 이음부 처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두 작업을 따로 나눠서 하는 것보다 비용과 시간 모두 줄어듭니다.
이 현장의 아일랜드 상판은 10년 이상 쓰면서 긁힘과 변색이 심했습니다. 어차피 상판을 바꾸기로 했으니, 조금 짧았던 길이도 20cm 늘리기로 했습니다. 기존 하부장 끝에 연장 프레임을 이어 붙이고, 전체 상판을 새 인조대리석으로 한 번에 재단하여 설치했습니다.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 상판이 완성됐습니다.
교체 전교체 후
자주 묻는 질문
상판을 교체할 때 연장 부분을 함께 재단하면 추가 상판 소재비만 늘어납니다. 작업비는 어차피 상판을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과정이기 때문에 별도 공사를 따로 하는 것보다 총 비용이 적게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인조대리석은 현장에서 재단하여 이음매 없이 제작할 수 있습니다. 세라믹이나 타일 소재는 이음선이 생깁니다. 소재 선택 시 이음 여부를 확인하세요.
기존 하부장과 연장 프레임의 높이를 수평계로 맞춰야 단이 생기지 않습니다. 시공 전 수평 확인이 필수입니다.
기존 상판 제거 후 하부장 끝에 연장 프레임 추가
전체 상판을 인조대리석으로 일체형 재단 적용
이음매 없는 상판으로 완성도 향상
상판 교체·연장 동시 진행으로 공사 기간 단축
긁힘·변색 해소 + 20cm 길이 확보
상판을 교체할 때 같이 늘리는 것이 나중에 따로 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입니다. 상판을 한 번 더 떼어내는 번거로움이 없고, 이음선 없는 깔끔한 마감도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