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일랜드 식탁 연장 시공

공간이 부족할 때

2024년 시공 아일랜드 길이 연장

네 식구가 함께 앉기에는 아일랜드 길이가 짧아 항상 두 명이 조리대 쪽으로 비스듬히 앉아야 했습니다. 조리 공간도 좁아 냄비와 도마를 번갈아 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 이 집은 벽 쪽 공간이 충분해 아일랜드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.

아일랜드 연장 전 — 짧은 상판

기존 하부장 끝에 같은 높이의 새 하부장 프레임을 이어 붙였습니다. 연장 부분의 상판은 기존 소재와 유사한 색상의 인조대리석으로 재단하여 조인트 바로 이음매를 처리했습니다. 연장 구간에도 서랍 1칸을 추가해 수납 공간이 늘었습니다.

시공 전 아일랜드
시공 전
연장 시공 완료
시공 후

네 식구가 여유 있게 앉을 수 있게 됐고, 조리 공간도 넉넉해졌습니다. 조인트 바 이음매가 수평으로 잘 맞아 연장 경계가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. 추가된 서랍에는 자주 쓰는 주방 도구를 넣어 동선도 개선됐습니다.

연장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하부장과 새 프레임의 높이를 정확히 맞추는 것입니다. 1mm 차이도 상판 이음에서 단이 생기기 때문에 수평 조정을 꼼꼼히 합니다.

— 박한철, 수리터 대표 시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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