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르고 다시 마감 — 대리석·EP판으로 깔끔하게
아일랜드 식탁을 자른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단면 마감입니다. 내부 합판이나 MDF가 노출되면 습기에 약해지고 미관도 나빠집니다. 이 현장에서는 상판에 대리석을, 측면 단면에 EP판을 적용했습니다.
| 항목 | 대리석 마감 | EP판 마감 |
|---|---|---|
| 내열성 | 높음 | 중간 |
| 무게 | 무거움 | 가벼움 |
| 색상 선택 | 제한적 | 매우 다양 |
| 시공 시간 | 비교적 길다 | 짧다 |
| 비용 | 높음 | 합리적 |
| 적용 부위 | 상판 | 측면·단면 |
상판은 기존 대리석 패턴에 맞춰 신규 대리석을 재단하여 부착했습니다. 측면 단면은 기존 색상과 동일한 EP판으로 마감했습니다. 두 소재를 함께 쓸 때는 마감선이 만나는 모서리 처리가 핵심입니다. 실리콘 줄눈으로 틈새를 메워 수분 침투를 방지했습니다.
대리석과 EP판이 만나는 모서리는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정밀하게 재단해야 합니다. 이 부분을 꼼꼼하게 처리해야 나중에 물이 스며드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— 박한철, 수리터 대표 시공자